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이네요,,,,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훌쩍 넘었네요

다른분들 후기를 보니 다들 열심히 관리 잘하시더군요....

저는 요즘 슬럼프에 빠졌답니다.

몸무게도 줄지않고 아랫배가 생각처럼 잘 안빠져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날은 덥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니까 짜증나서 운동도 안하게 되구,,,,

또다시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푸는지 입맛도 없는데도 자꾸 뭔가 먹고 싶구,,,,,

한숨만 자꾸 나오네요,,,,,,TT;;;;

한달에 한두번정도 병원에 경과보러 가는데, 허리와 옆구리 라인은 아주 잘 만들어 지고 있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셔서

그나마 기분이 좀 나아지다가도 아랫배를 생각하면,,,,,,,

워낙 오랫동안 갖고 있던 살들이라서 내장비만이 심각한지 운동한 티도 잘 안나고

물론 하루이틀사이에 운동한다구 나온배가 쑥 들어가지는 않겠지만,,,,자꾸 지쳐요,,,

더군다나 요즘 집안일도 좀 힘든일이 있다보니, 더욱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예전처럼 우울증이 다시 생기는 것 같아서 그것도 걱정되구요,,,,

한참 후기올리다가 슬럼프에 빠지니까 후기도 안쓰게 되구,,,,,

이런내용의 글 올리면 다른분들에게도 영향이 가지 않을까 걱정되서 글 안올릴려다가 위로 받고 싶어서 이렇게 올리네요.

여기서 주저앉으면 저는 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텐데, 그러기는 정말 싫어요.

제가 저와의 싸움에서 이길수 있게 힘을 불어넣어 주세요.

제가 지금의 슬럼프를 잘 견뎌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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