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억제제 같은거나 한번 처방받아볼까 하고 들렀었는데....


병원들어가면서 지방흡입이 닥터시스템으로 안전하고 뭐....부작용 없다는 게시물을 보게됐어요~

 

평소에 제 허벅지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이참에 한번 물어나 보자하는 마음에...


상담하다가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예쁘게 옷두 입구 그래야된다는 고민끝에 드뎌 하게 됐어요~

 

허벅지 살도 문제지만 양옆에 튀어나온 그 라인은....ㅠㅠ

 

말로 설명이 안되죠~그건 정말 치마도 바지도 입을 수 없거든요~~~

 

수술 당일 팬티 하나를 주는데 민망해서 어케 하나~~~싶었는데....

 

쭉 뻗은 다리와 시원한 여름을 생각하면서....얼른 갈아 입고 수술대에 누웠죠~~

 

간호사 언니분이 "따끔 합니다~~~!"그러시길래.."네!!"그러곤..기억이..^^;;;

 

깨우는 소리 같은게 나서..일어나보니까 수술이 끝나있더라구요~겁냈던 것보다 빨리 끝나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그렇게 아프지도 않아요~간호가 언니가 따뜻한 침대에 누워서 쉬라그래서~잠깐 누워있는데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너무 편해서 잠이 깜빡 들어버렸어요~^^;;

 

며칠뒤에 압박복을 입는데..우와~그걸 입고도 평소입던 바지가 헐렁해 졌어요~그기쁨이란...^^*

 

고주파인가...그런것두 해주는데....돈내구 하는줄알았는데..그냥 해주시더라구요~~~

 

한쪽 다리에..20분 정도 해주는데...다리가 두개니까 40분정도 걸리겠죠??

 

간호사 언니분들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제 다리 해주는데~~~얼마나 고맙구 미안한지~~~

 

병원 가면 이것저것 챙겨두 주시고~ 자꾸 잊어버려서..같은거 몇번을 물어봐도....매번 싫은기색두 안하시구

 

친절하구~~~진짜 너무 좋아요~~허벅지 쌔끈해져서 좋구~~아직 고주파 더해주신대서..몇번 더 병원가야되는데

 

고주파 더 하고 나면 더 날씬해질거래요~ 허벅지가 자리 잡아가면서 라인도 더 살구요~~~

 

진짜 너무너무 감사하구~기분도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저한테는 완전 은인이에요~^^*

 

이렇게 날씬하구 쌔끈한다리 갖게 해주신 엔젤의원 원장님하구~~

 

넘넘 친철하구 친언니같이 잘해줬던 간호사 언니들 정말 완전 고마워요~~~~

 

올여름 제 생에 가장 행복한 여름이 될거 같아요~~~ㅋㅋ맛난거 사들고 널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