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팔뚝에 지방이 많아서 힘들었던 지난해 여름이 무더운 여름날 민소매를 입고  멋을 부리고
싶어도 멋부리지 못했던 지난 여름이 생각 납니다.
9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더욱더 급한 마음에 지인의 소개로 영등포에 있는
레인보우 성형외과를 알게되어 박대정원장님께 지방흡입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수술한지 2주 지났는데 흉터는 남아있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붓기도 빠지고
라인이 살아나고 있는걸 보니 수술하기를 잘 한것 같습니다.
그동안 맛사지도 열심히하고 집에서 스트레칭도 하고 팔아래 부분까지 말랑말랑 한것이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 팔 올리기는 아주 약간 불편하지만 생활에 큰 불편함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팔전체 둘레의 사이즈와 어깨 팔안쪽 겨드랑이 부분이 눈에 띄게 사이즈가 많이 줄었습니다.
오늘도 오후에 병원에가서 맛사지도 받을려고 합니다.
수술했으니 후관리도 중요하잖아요.
수술한것에 후회 없도록 관리 잘 할께요.
그리고 9월의 아름다운 신부로 만들어 주신 원장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