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도피 중이었던 故 장자연 소속사 전대표 김모씨가 3일 오전 11시24분 인천공항을 통해 오후 분당경찰서로 송환됐다.대기하던 취재진은 김 씨에게 “장자연에게 술 접대를 강요한 사실이 있느냐”, “억울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지만 입을 굳게 다문 채 바로 형사과로 향했다.김 씨는 분당경찰서에서 그간의 해외도피 목적과 행적, 강요와 협박, 폭행 및 횡령혐의 등에 대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