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는 한 두달전쯤 미큐성형외과에서 허벅지 지방흡입을 한 박** 예요.

후기가 좀 늦어서 기억하실란가 모르겠어요. ㅋㅋㅋ

 

전체적으로 살이 많이 찌진 않았지만 어렸을때부터 저주받은 허벅지 때문에 콤플렉스가 있었던 전데,

이제는 자신있게 짧은 반바지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저는 다리가 정말 허벅지가 너무 살이 안 빠져요.

다이어트를 해도 다른데는 다 빠지는데 유난히 허벅지는 그다지 효과가 없어서 고민하던 차에 결정적으로 수술을 결심하게 된 것은 남친이 몇 년전부터 하두 워터파크에 가자고 하는데 정말 가기 싫더라구요.

매일 바지만 입고 긴 치마만 입어서 남친은 제가 이런 고민을 하는지 모를꺼예요.TT

평소에도 짧은 반바지나 미니스커트(요즘 이런것들이 유행이라 전 정말 우울했어요--;)는 생각도 못 했구 바지를 입어도 사실 허벅지가 타이트해서 펑퍼짐한 바지를 입어야 하니 맵시가 안났어요.

멋 부리고 싶은 20대 초에 이런 고민은 정말 싫었어요.

 

결국 작년 겨울부터 고민하고 마음의 준비하여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하고 관리 잘 해주신 신촌점 미큐성형외과 박광인 원장님 감사하구요~

 

올해는 남친의 소원대로 워터파크에도 다녀왔어요.

남친은 전혀 모르는 눈치였어요. ㅎㅎㅎ

 

무엇보다 이제 스키니진도 입고 반바지도 입고 짧은 치마도 입는답니다.

제 소원 이뤘죠 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