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시에 병원가서 치료받고 고주파 관리 받고 왔어요.
친구랑 같이 갔었는데, 친구가 완전 놀랐답니다.
저도 흐뭇...
의사선생님께서 멍도 별로 안들고 잘된거라고 하셔서 더더욱 흐뭇해하며
고주파 관리를 받았어요.
압박복..
입을때 살짝 힘들지만
생각보다 많이 힘들지는 않아요.
윗배까지 타이트한건데 덕분에 밥도 쫌밖에 못먹겠어요.
내친김에 다이어트를 할까해요~
어제는 붕대감고 있어서 엄마 아빠의 반응이 시큰둥하더니,
오늘 압박복 입고 집에 들어오니 좋다고 하네요
옆에서 봤을때 완전 퍼펙트고요,(정말 아래 팔뚝이 더 굶어 보일까봐 걱정될 정도여요.)
앞에서 봤을땐 아직 붓기가 있어서 팔 라인이 약간 둥글지만
붓기빠지면 어제 보았던 일자가 나올것이라 생각하니 흐뭇해요.
이제 팔라인에 몸을 맞추기 위해 다이어트 들어갈 예정입니다.
붕대 풀고는 혼자 머리띠도 하고
가디건도 입고 할 수 있답니다.
수요일날 관리 받으러 가기로 하고
수요일까지 압박복을 벗지 않으리라 결심했답니다.
샤워는 물수건으로 대신하고 있지만
가는 팔뚝을 보면 그런 번거로움이야 암것두 아닌거 같아요.
2주 정도면 대강의 붓기와 멍은 사라진다고 하니
빨리 시간이 가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한번 수술해서 실패한 경험이 어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중인데
이번에는 성공할거 같아요...
여러가지 불편하지만 희망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