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체보다 하체가 심한 편이라 이쁜 바지를 맘대로 못입을정도예요
얼굴은 말랐고 상체도 55사이즈라 사람들은 제 고통을 몰랐죠..
그러다가 직장을 다니게 되면서 그 하체가 더욱 굵어지더라고요 ~
그래서 결심하고 지방흡입을 했습니다.
퇴근 후 급히 가서 시간에 좀쫓겨 체지방검사하고
바로 디자인하고 사진찍고 좀 있다 수술을 했는데...
역시나 준비과정이 과이 민망하더군요.ㅋㅋㅋㅋ(해보신분들은 아실테지만)
그래도 간호사 언니들. 선생님이 잘해줬습니다..
전 순수허벅지에서만 2000cc를 뽑았습니다. 많이 나온 편이라 하시네요
다른분들 보니 3000~4000뽑은 분들도 있따고 들었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많다고 합니다.
첫날은 시술후 30분 만에 운전해서 1시간 거리 집으로 왔고 (붕대칭칭~ 조금 불편함)
그후에 압박복을 입으니 활동하기가 한결 수월 하네요.
다른분들 수액이 흘러나온다는데 저는 그렇지 않았구요 (화장실 다니는거가 조금은 불편합니다.^^; 조금요...)
이제는 관리만 잘하는 일이 남은듯합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결과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운동량이 적은 요즘 사람들은 대부분 하체가 비만이죠~
수술후에도 운동량은 적을 수 밖에 없지만 꾸준한 관리를 해주신다면 문제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