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처음에는 아프니까 신경질도 나고 내가 왜 이고생을 하고 있나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이틀째에는 주변에서 수술한다고 하겠다고 하는 친구는 말리고 그랬어요
참 저는 팔뚝과 배를 한다고 예약하고 지금은 배를 먼저 한 상태 입니다.

근데 3일 지나고 4일쯤 되니까 점차 좋아졌어요 수술후에 입는 압박복도 싫었는데
몸매가 살아나니까 그래도 참을만 합니다.
지금은 겉으로 옷입고 보면 기분이 쫌 좋아 집니다. 이정도면 고생할만 하기도 한거 같고
하여튼 조금씩 기분이 좋아 지고 있어요

밥을 많이 먹으면 다시 살찔까봐 지금까지 아픈거 참았던 것이 무효가 될까바
많이 먹지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해야 하는건지 선생님께 한번 물어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씩은 먹어도 된다고 하면 정말 최고일거 같아요 몸매도 좋아지고 먹을것도 먹어도 되고
아직은 완벽히 맘에 드는것은 아니고 팔뚝할것도 겁나기는 해도 희망이 보이고 있으니 또 한번 참아야 겠죠
여러분중에 저한테 희망을 주실분은 글좀 올려주세요 아직은 좀 겁이 난답니다.
그럼 팔뚝도 무사히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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