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일여성의원 김현세 원장님, 비너스 여성의원 정원호 원장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덕분에 요즘 살맛이 납니다.
수술한 지 두 달쯤 되어가네요
 한 때 나름 엄청난 미모로, 미스 안국동급 외모로, 도도하게, 쭉쭉 빵빵하게 미스 조로 살아가던 제가,
어쩌다 보니 이놈의 인간을 만나서 결혼하고 애 낳고 살다보니 어느덧 내일 모레가 마흔이고,
빵빵빵빵 조 씨 아줌마로, 특히 배빵빵빵으로 주눅들어 살고 있었습니다.
 성형이라고는 해본적도, 할 필요도 없었던 제가, 연예인이나 하는 줄 알았던 지방흡입을 하게될줄은 정말 몰랐지만.
생각했던것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생각했던 것 이상의 대만족을 거뒀습니다.
 살림하고 애 키우고 하면서 저한테는 너무 인색했었는데,
수술하고 후회했습니다. 왜 진작 이걸 안했나..하구요
스트레스의 근원이던, 나아가서 제 화병의 근원이던 제 아랫배가, 정말 놀랍게 슬림해졌어요
배 좀 들어갔다고 같은 옷을 입어도 라인이 다르네요
애쓴 라인이었는데, 이젠 진짜 에쓰라인 입니다ㅋㅋ
이놈의 배때문에 괜히 남편한테도 주눅들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너무 당당해요
자신감을 되찾고 나니,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는 지경입니다.
다시 미스 조가된 느낌 ^^
너무 고무된 나머지, 주책이네요 ㅋ 말이 너무 길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정말, 아름다운 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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