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권유로 큰 맘 먹고 수술하기로 결정하고
수술 전날 남자친구 만나서 이야기 하며 서로 겁 먹고 얼싸안고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2월22일 수술 받았어요^^
한달이 지난 지금 활동하기도 엄청 편해졌고, 삶의 활력도 생겼답니다~
다만 제가 원체 상체가 뚱뚱했는데 가슴 밑 라인부터 복부를 하고 났더니
팔뚝, 어깨, 등과 가슴이 너무 커보인다는 단점이.......ㅋㅋ
그래서 아마 회복을 왠만큼 하고 나면 팔과 등을 하고 싶어질것 같아요~
할때 너무 무섭고 하고 난 뒤 많이 아파서 고생했던 것을 모두 잊은채 말이에요~^^

우리나라가 외모지상주의이다 보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또 너무 살쪄서 운동을 몇년 꾸준히 하지 않고는 전혀 살이 빠지지 않고
또 몸무게 줄기를 기다리는 그 시간들이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의학의 힘을 빌리고 또 운동도 병행하기로 결정을 한 거죠~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수술비용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동안 내가 살빼기 위해 투자했던 짜잘한 비용이나 아님
앞으로의 계획성있는 생활을 하면서 좀 아낀다면
절대 부담스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이요~

지방흡입을 마음 먹고 여러군데 병원을 가봐야지 하다가 처음 가본 곳이
비너스 의원이고 그곳에서 한시간 넘게 상담을 받은 후 바로 결정했어요~ㅋ
너무 잘해주셨던 상담실장님과 간호사 언니들^^
그리고 믿음직 스럽던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수술 후 회복 중에 있는데요....
마사지 받으러 갈때마다 잘해주시는 간호사 언니들 고맙구요~
회복 잘 하구 있다고 계속 칭찬해 주시는 원장님께 감사해요~

전 엄청 많은 양의 지방을 흡입한 케이스인데요...
정말 추천하고 권하고 싶어요...무서운게 아니라...자신감을 불어넣어주며
세상을 달리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구요~!!

모두들 이뻐지자요~!


사진을 올리는데요...ㅋ
제가 부끄러운 부분은 그냥 오려내서 사진이 쫌 그렇죠?
어쨌든 중요한 것은 복부니까요~ㅋㅋ
그리고 이건 한달된 사진이라서....점점 더욱더 나아진다고 해요...
그래서 요즘 하루하루가 신난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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