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복부지방흡입했어요,,,,오늘이 시술후 이틀째랍니다.
서울 신대방동에 있는 정성형외과에서 했답니다
수술하러 병원에 들어서서 환자복으로 옷을 갈아입을때까지 멍하더니, 점점 긴장이 되는 거에요,,
걱정두 되구 계속 크게 심호흡하며 마음을 진정시키는데도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원장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틈틈이 저를 보러 오셔서 걱정하지 말라고 해주시고, 불편한데 없는 지 계속 살펴주시고,
따뜻하게 손도 잡아주시고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마음이 많이 안정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시술이 시작되고서는 저는 아무 기억도 없답니다. 그냥 푹 자고 일어난 기분이었어요.
일어나보니 배가 땡기더군요. 한 1시간정도 더 누워있다가 가도 좋다는 선생님말씀에 집에 왔답니다.
시술은 아주 잘되었다고 하셨고, 아주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했다고 하시더라구요...아마 그 양을 들으시면 다들 놀라실거에
요,,,,그동안 그 양을 만들기위해 제가 먹어치운 음식들을 생각하면,,,,으으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시술시간은 1시간에서 1시20분정도 된거 같아요.
병원에서 나와서 날씨가 화창하기에 집까지 걸어갔답니다.
집에 도착할때쯤에는 좀 힘들기는 했지만, 그런대로 날씨도 좋고 봄바람도 좋고 약간씩 당기기는 해도 걸을만 했어요.
걸으면서도 놀랐어요. 방금 시술하고 나온사람맞나 싶을 정도로 움직임이 좋더라구요.
선생님 두분이 하시니 시술시간도 짧고, 전신마취시간도 짧으니까 잠깐 낮잠잔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이제 앞으로 저의 변화된 모습을 계속 올릴께요.
복부지방흡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