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지방흡입 시술3일째에 꿰매고 3일이 지났어요.

샤워도 못하고 근질근질했는 데, 꿰매고 나서 이틀지나고 시술후 처음으로 샤워를 했답니다.

정말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꿰맬때만해도 앉았다 일어나거나 눕거나 누웠다가 일어날때 당기고 불편했는 데, 꿰매고나서

이틀지나 샤워하고 나니까 훨씬 움직이기도 좋고 당기는 것도 덜 했어요.

오늘은 내일 벌초가는 것때문에 마트에 장보러 갔는데, 집에만 있다가 나가서 그런지 당기는

것은 없었는 데, 힘이 없구 몸이 자꾸 축축처지고 힘들더라구요.

많은 지방을 없애서 그런걸까요?

시술 3일째 꿰매고 병원에서 사진찍어주셔서 후기에 올릴때는, 저 같이 지방을 많이 뺀사람

(5,500cc)치고는 살이 쳐지지 않고 잘 붙고 있다고 하셨는 데, 오늘 샤워하면서 봤더니 아랫배

가 조금 쳐졌더라구요.

어제 샤워할때 압박복하고 복대가 더러워서 빨아서, 원래 입던 올인원을 입고 니퍼를 입고 있

었는 데, 아무래도 그것때문에 처진것 같아요.

항상 앉을때나 걸을때 배를 쭉 펴고 움직이는 것에 신경을 썼는데, 속상해요....

내일부터는 더 열심히 복대로 꽁꽁 단단히 해서 쳐진 부분을 없애도록 할거에요....

설마 처진부분이 다시 붙지않는 것은 아닐까요?  걱정되네요....TT;;;;

다음에 또 후기 올릴께요,,,,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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