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뎌 하고말았어여...그렇게 고대하고 고대하던 4월6일..ㅋㅋㅋ

좀 아퍼여..ㅋㅋ 안아프다고하신분들거짓말~~ 안아플순없겠죠. 그래도 수술인데,ㅎ

어제 바로 올리려했지만.

못올려서 이제 올려요 ~

약간 어지럼증과 빈속으로 거의 하루를 보내다 싶이 해서 속이 약간 메스꺼웠고 어제 차가 좀 밀려서 .. 집에 좀 늦은시간에 도착되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자버렸거든요^^

어제 병원도착해서 인터뷰 하고 탈의하고 원장님께서 디자인 해주시고 사진을 여러각도에서 찍었다 어찌나 민망하던지..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였다.. ;;

그래도 디자인하시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해서 조금 괜찮았다.. 점심시간이 껴서 많은원장님들 식사 하러 가시고 전 잠깐

대기 하고 있다가 원장님들 오시고 수술 준비에들어갔죠 간호사 언니가 주사 놔 주신다고 가지고 오셨는데 발목 윗부분에 라인잡으시고 조금 후에 수술실로 들어갔답니다.

발에는 처음으로 맞아봐서 얼마나 긴장했던지,,ㅋㅋ

수술실 들어가서 소독하고 침대에 눕고나니 발 못 움직이게 고정한후 머리에 수술모자같은거 쓰고 산소마스크쓰고 양손에 양말같은거 끼우고 얼굴전체를 수건같은걸로 덮은후 수술준비 완료!

마취가 되면서 이제 푹 자고 일어나세요~ 이 말 듣자마자 잠이 들었 답니당.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수술은 끝나고 저는 회복실에 있고 정신 좀 차리고 난 후 탈의하고 나오는길에 인터뷰 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당.

집에 오기전에 원장님께 지방 얼마나 나왔어요? 이렇게 물었더니 2200cc정도 라고 하셨는데..

지방이........무려... 2200cc~ 헉...ㅋ

제 팔은 지방 덩어리였나봐요 ㅋ;;;제가 수술 들어가기전에 대략 한 2000cc 정도 나올꺼 같다고 실장님께 말씀드렸는데 그 정도는 아닐꺼 같고 1500cc 정도쯤 되지 않을까 했었는데

제 예상이 거의 딱 맞았어요....ㅎㅎ

수술 전에 다른분들이 올린 후기도 읽어봤었는데 .. 수술하시고 바로 집안정리를 하신분. 남자친구 만나셔서 데이트 하신분

정말 대단한듯 .. 전 집에와서 낑낑거리고 ㅋㅋ;

ㅋㅋ 암턴 완전 쑈를했었거든요.

갑자기 제가 지금까지 다요트에 쏟아 부은 돈이 생각납니다.

다요트에 쏟아 부은 돈이면 아마 진작에 지흡하고도 남을껄요.

그저 감사하단 말밖에 드릴말이 없네요ㅜ_

진작에 지방흡입을 했었더라면,,

갑자기 억울해집니다.

요번엔 안 억울할 것 같아요*^^*

첫날 지방흡입 후기 여기서 이만^^

사진은 지방흡입 하러 가기전에 옷 갈아 입으면서 찍은거구요,(즉,비포 사진이죠~ㅎ) 몇일후에 다시 사진 올릴께요.

그때 보고 놀라지들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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