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하는게 즐거워지고 있어요.

갈수록 라인이 다듬어 진다는게 느껴지고 있거든요.

체중감량을 하긴 했지만 그거 머 몇킬로안됨에도 불구하고

저보고 점점 아래위로 몸통이 얇아진것 같다네요.ㅡㅡ;

정말 지방흡입만 하면

모든게 다 될거라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 것 같아요.

사후 관리가 정말 중요하단걸

이번에 저도 운동을 하면서 다시 한번더 느꼈답니다.

예전엔 지방흡입 하는 사람들은

운동하는거 싫어하는 게으른 사람들이나 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정말 그게 아닙니다.

지방흡입하고도 유지 관리를 위해서

정말 많이 노력해야하구요.

요즘은 오빠가 저보고

죽을 각오로 운동하는 것 같다고 해요.

요즘 조금만 뭘 해도 쉽게 지쳐서리.ㅡㅡ;

운동하고나면 팔,다리 눈까지 다 풀려버려요.

좀더 어린 나이에 진작 하지 못한게 후회될 뿐이네요.

그랬다면 한살이라도 더 어렸을때

이쁜 옷들도 많이 입을 수 있었을텐데..

멍도 다 없어지고 겨드랑이쪽만 가리면 벗고 있어도 사람들이 모를것 같네요.

뭉친 느낌은 아직 그대로구요.

특히 겨드랑이쪽은 늘 뭘 끼고 다니는 것 같네여.

하늘로 쭉 뻣는 건 아직까지 무리인 것 같아요.

정말 찢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요 며칠사이에 체중이 서서히 줄어드네요.

이제야 운동의 결과가 나타나는 건지..

첨엔 집에 체중계 고장난줄 알고 갖다버릴 생각까지 했답니다.ㅋ

이제부터 붓기가 서서히 빠지는 시기라고 하니..

본격적으로 확실하게 라인을 만들어 가야겠어요.

처음엔 거부감이 있었던 지방흡입수술이였지만 지금은 정말 저에게는 최고의 수술이 되었답니다
 
조금더홧팅하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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